아무리 자도 피곤한 이유, 피로를 날릴 확실한 방법 이것 챙겨보자!
아무리 오래 자도 피곤하고, 아침이 개운하지 않았던 적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은 단순 피로라 생각하고 쉽게 넘기지만, 사실 이는 영양소 부족의 신호 일 수 있습니다.
풀리지 않는 피로에 원인,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자도 자도 왜 피곤한 걸까? 의외의 에너지 도둑
충분히 수면을 취했는데도 계속 피로가 느껴진다면, 우리 몸에 에너지 생성 공장과 배달 경로에 문제가 발생됐을 확률이 큽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피곤하게 만드는 의외의 에너지 도둑은 바로 혈관에서 떠도는 칼슘입니다. 뼈에 도달하지 못한 칼슘 들은 혈관에 남아 둥둥 떠다니게 됩니다.
조용히 그렇게 돌다 사라지면 좋겠지만, 이런 칼슘은 가만있지 못하고, 혈관 벽이나 근육에 달라붙어 혈관에 흐름을 어렵게 만듭니다.
약해진 혈관에 흐름은 여러 기관에 산소와 영양분을 제때 배달하지 못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자도 자도 피곤함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죠!
이때 영웅처럼 해결 가능한 성분이 바로 비타민D와 K의 조합입니다. 둘의 시너지는 충분히 피곤함을 날려버릴 충분한 파워가 실려있답니다.

비타민D는 몸의 활력 스위치!
그렇다면 어떻게 비타민D가 몸의 활력을 가져다 줄까요? 뼈에 그렇게 좋다고 알려진 비타민 D가 숨기고 있는 다른 힘이 있는 걸까요? 네. 맞습니다. 사실 이 영양분은 엄청난 기능을 숨기고 있습니다.
첫째,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 시켜주는 기능인데, 이는 몸에 세포 에너지를 충전해 줘 무거웠던 몸을 가볍게 만드는 마법을 일으킵니다.
둘째, 밤에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잘 분비하게 하여, 자연스럽게 잠을 자도록 돕고 충분히 휴식이 되도록 돕는데요.
잘 자게 만들어서 피로를 푼다는 의미로 아주 기본에 충실한 방법이라 흠잡을 곳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혈관 속 숨은 도둑 칼슘을 모조리 흡수해 버립니다. 경찰이 도둑을 잡았는데 무슨 문제가 더 일어날까요?
몸속 찌꺼기는 내가 청소한다! 비타민 K
비타민D는 비타민K와 만났을 때 비로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둘의 시너지는 피로를 뭉개고도 남을 파워가 담겨 있지요.
칼슘을 흡수한 비타민D는 사실 오래 두면, 다시 혈관에 쌓이게 됩니다. 말 그대로 칼슘을 머금기만 하고 있는 것이지요.
비타민K는 비타민D가 흡수한 칼슘을 빼내 뼈와 같은 바른 경로로 전달해 줍니다. 쉽게 말해 도둑은 비타민D가 잡고, 후송은 비타민K가 도맡아 처리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깨끗하진 혈관은 순환이 원활해져 우리가 원하는 환경, 즉, 자고 일어났을 때 개운함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혹시, 비타민D가 좋다고 한 가지만 드셔 보셨나요? 그랬을 때, 몸이 붓고 무거워지진 않으셨나요? 문제는 비타민K를 함께 드시지 않아서 입니다.
| 구분 | 비타민 D | 비타민 K |
| 주요 역할 | 에너지 생성 및 수면 유도 | 혈액 순환 개선 및 칼슘 배치 |
| 피로 해결법 | 에너지를 채워 활력을 높임 | 혈관이 깨끗해져 영양 전달 용이 |
| 부족 시 증상 | 무기력함, 우울감, 불면 | 잦은 멍, 혈액 순환 저하, 피로 누적 |

만성 피로 탈출을 위한 영양 꿀팁
비타민D와 비타민K는 함께 섭취했을 때 강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어떻게 이 두 성분을 먹는 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이 두 가지 영양은 모두 기름에 잘 녹는 성질인 ‘지용성’입니다. 기름만 만났다면 그냥 녹아내린다는 뜻이지요.
따라서 지방이 포함된 식단을 구성하면, 굉장히 좋습니다. 몸속에서 바로 녹아 흡수가 배가 되어 피로 개선 효과를 더 빠르게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계란 프라이나 올리브유, 들기름, 참기름을 나물에 무쳐 먹어 보는 겁니다. 특히 계란 노른자에는 비타민D와 지방이 함께 있어 추천하기 딱 좋은 음식입니다.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아보카도도 좋고, 무지방 요거트와 견과류 역시 지방이 포함돼 있어 비타민 흡수에 아주 좋습니다.
저는 1주일에 꼭 한번은 이렇게 식단을 짜서 먹는데요. 등 푸른 생선과 삼겹살과 채소 볶음으로 식사 구성해 먹는 겁니다.

등푸른 생선은 비타민D와 자체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해 자체 흡수가 자동으로 이뤄져 좋습니다.
여기에 삼겹살 지방과 채소의 비타민K가 만나면서 서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 갖고, 소위 삼위일체 식단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굉장하죠? 맛이 좋은 고기를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는 조합이니까요. 결국 건강 하려면, 여러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게 최고입니다.
만약, 영양제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지방이 포함된 식사를 하신 직후 복용하는 게 흡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꼭 기억하세요.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아주 가볍게 드시는 분들은 꼭 하루 한 끼라도 기름진 식사를 드신 후에 약을 먹어야 합니다.
마치며
아무리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 에너지를 훔쳐가는 범인은 비타민K가 부족해지면서 혈관에 정체 되어 떠다니는 칼슘이었습니다.
몸에 좋다고 비타민D만 고함량으로 드시고 계셨다고요? 틀렸습니다. 이젠, 비타민K도 함께 챙겨 고장 났던 에너지 회로를 바로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이전보다 피곤함이 덜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