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김밥 이렇게 먹으면 날씬해지는 느낌이라고? 오윤아 레시피
45세 나이인데도 날씬함을 유지하는 오윤아씨가 유튜브 채널 ‘키친인어박스’에서 다이어트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절대 질리지 않은 맛과 다이어트 조합으로 이루어진 이 김밥의 재료를 보면, 딱 봐도 건강식이 따로 없다.
김밥을 굉장히 좋아해서 다음엔 오윤아씨가 소개한 레시피 대로 만들어 먹어 봐야겠다.

오이와 참치 쌈장의 콜라보
공개한 다이어트 김밥의 내용물은 특별히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밥에 소금과 참기름을 섞어 비벼 만들고, 오이를 길게 썰어 준비해 김밥을 만드는 게 다다.
숨은 맛은 참치 쌈장!
오윤아 다이어트 김밥은 소스가 핵심이다. 기름 뺀 참치에 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 양파, 청양 고추, 참기름, 올리고당 등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참치 쌈장이 만들어진다.
왜 다이어트에 좋은 김밥일까?
이 김밥은 일반 김밥처럼 햄, 맛살, 마요네즈, 단무지, 치즈 등이 들어가지 않는다. 오직 오이와 양념 된 밥, 그리고 참치 쌈장이 끝이다.
김에 얇게 깐 밥, 그리고 그 위에 오이를 얹어 김밥을 만든다. 참치 쌈장은 선택적으로 찍어 먹어도 안 먹어도 된다.
오이는 수분이 95%이상 함유 된 채소로 칼로리가 매우 낮다. 아삭한 식감 때문에 일반 김밥보다 더 오래 씹을 수 밖에 없다.
총각 김치나 깍두기를 씹을 때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겠다.
다이어트 할 때 중요한 습관 중 하나가 꼭꼭 씹어 먹는 건데, 오이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근육에 중요한 단백질이 풍부
살을 뺄 때 함께 빠지면 절대 안되는 게 근육이다. 많은 사람들이 굶으면서 운동도 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실행하는데, 이러면 오히려 근손실을 겪어 건강을 해친다.
오윤아 김밥은 몸에 근육을 만들고 유지 시켜주는 단백질을 참치로 추가했다. 밥 양은 최소한으로 넣고 오이와 참치로 영양을 채운 샘이다.
단백질 섭취는 근육을 키우는데도 쓰이지만, 회복하는데도 사용된다. 먹고 가만있으면 말짱 도루묵이 되니까 최소 걷기 운동이라도 해주자.
몸에 좋다고 하지만, 과하면 나쁘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알게 된 건, 뭐든 과하게 먹으면 탈이 난다는 진리다.
쌈장 레시피를 가만 보면, 나트륨이 많은 된장과 고추장이 들어간 걸 볼 수 있다.
짠맛이 강한 단무지가 없는 대신 참치 쌈장을 먹는 거라 과하게 되면, 나트륨 과다 섭취로 건강을 해치게 될지도 모른다.
올바른 다이어트는 영양을 골고루 갖추고 적당히 먹는 게 최고다.
마치며: 운동량이 많으면 이렇게
출퇴근으로 하루 최소 40km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기본 칼로리 소비량이 1400kal 이상이 되는데, 솔직히 오윤아 김밥은 단백질이 약간 부족해 보인다.

그래서 여기에 계란과 시금치, 볶은 당근을 추가해봐야겠다.
탄수화물 덩어리인 밥은 활동 하는데 있어 중요한 에너지 자원이기에 난 얇게 보다 조금 더 두껍게 쌓아 먹어보려한다.
오이가 들어가서 수분 보충이 충분히 될 거 같아 자전거 탈 때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오윤아 다이어트 오이 김밥 빨리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다.
여러분도 자기 활동량에 맞춰 김밥을 만들어 먹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