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뇌경색 증가 위험! 끈적해진 혈전 막는 8가지 음식 4050 리얼 관리법
7월부터 두 달 넘게 이어지는 역대급 무더위에 기운만 빠지는 게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의 혈관은 조금씩 약해지고 있을지 모릅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엔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이 끈적해지고 혈전이 생기기 쉽게 됩니다.
만약 이 혈전이 뇌 혈관에 막힌다면, 치명적인 뇌경색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050 세대라면, 여름철의 더위를 가볍게 봐서는 안됩니다.
피를 맑게 만들어 혈전으로부터 예방해 주는 음식 8가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 뇌경색 증상, 왜 위험할까?
여름철에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이 배출되고 혈관이 스스로 확장됩니다.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많은 양의 땀이 몸 밖으로 배출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수분이 부족해진 혈관 속 혈액은 점도가 끈적끈적 해지고, 피 덩어리인 혈전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혈관이 확장 돼서 혈류가 느려진 상태에 이런 혈전은 혈관을 막기에 딱 맞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운이 나쁘게 뇌에 이런 혈전이 지나가다 막히게 되면 뇌경색에 걸리는 위험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4050 세대 ‘난 괜찮아!’ 생활 방식부터 고쳐야
머리가 띵하고 집중이 잘 안된다고 하는 회사 사장님은 업무와 접대 스트레스로 매일 담배와 술을 입에서 떼지 않고 삽니다.
회사 집, 회사 집, 반복되는 생활 패턴에 찌들어 운동은 뒷전으로 생활 하다 보니, 노화의 가속화가 일어나고 혈관 역시 점차 약해지고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배로 뛰게 됩니다.
40~50 세대라고 아직 건강하다고 생각하며, 아프면 약 먹으면 된다고 생활하다 한 순간 훅 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4050 세대의 혈관 건강을 지키는 건, 약이나 건강 기능 보조제와 같이 거창한 방법이 아닙니다. 가장 확실한 솔루션은 매일 매일 먹는 식단 즉, 식습관 과 생활 방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피를 맑게 하고 혈전을 막아주는 음식 8가지
의학적으로 입증된 음식들로 정리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면서 실제로 장기간 먹고 꽤 효과를 본 음식도 추천 리스트에 넣어 보았습니다.
양파
저는 양파를 어떤 음식이든 넣어 먹는 걸 좋아합니다. 특히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양파가 없으면 서운할 정도죠.
느끼함을 잡아주는 양파. 제철에 먹으면 생으로 먹어도 달죠!
양파에는 기본적으로 항산화 성분인 케르세틴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동맥 경화를 유발하는 만성 염증을 예방하고, 혈관 내부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걸 막아주는 게 뛰어납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걸 막아 동맥 벽이 두꺼워지지 않도록 돕습니다.
고구마
고구마는 매년 아버지와 직접 농사 지어 먹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달콤한 호박 고구마를 주로 짓는데, 맛이 좋은 건 둘째고, 변비 예방 목적으로 즐겨 먹고 있습니다.
몰랐는데, 고구마는 혈관을 강화하고,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을 예방해 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칼륨 성분도 들어있어 몸속 나트륨 배출할 때 좋습니다. 이외에도 비타민 E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 세포는 물론 전체적인 노화 속도를 줄이는데 뛰어납니다.
사과
한동안 밥 먹을 때 사과와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식탁에 꼭 두었던 과일입니다. 기본적으로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 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과에는 폴리페놀 성분도 풍부해서 세포 손상을 억제해 노화를 방지합니다. 당연이 혈관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적당하게 먹어주면 좋습니다.
콩
콩에는 이소플라본과 불포화 지방산, 비타만, 무기질 등, 몸에 좋은 성분들로 가득해서 약해진 혈관을 튼튼하게 지탱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매일 콩을 먹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크게 감소 하죠. 저는 콩을 볶아 먹거나 밥에 지어 먹는 걸 싫어해서 두부로 즐겨 먹습니다.
어떻게 먹든 콩은 맞으니까요.
해조류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 혈압을 안정적을 만드는 성분 중 하나가 바로 요오드 입니다.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에 다량으로 포함돼 있는데요. 미끈거리는 성분인 알길산은 혈청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쓰입니다.
하지만, 좋다고 과다 섭취하면 갑상선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금씩 권장량을 지켜가며 먹는 게 안전합니다.

귀리
귀리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기능이 뛰어납니다.
특히 귀리에 포함된 지방산의 대부분이 몸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등 푸른 생선
LDL 콜레스테롤을 없애는데 뛰어난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중 하나가 등 푸른 생선입니다.
대표적으로 고등어, 꽁치, 참치, 삼치 등이 있으며, 대부분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류를 건강하게 개선 해 줍니다.
양배추
위가 좋지 않아 몇 년째 양배추 즙을 꾸준히 마시고 있는데요. 요즘은 삶아서 그냥 먹기도 합니다. 확실하게 위 건강을 지키는데 에는 양배추가 최고입니다.
설포라판이란 성분으로 혈관 속 혈전이 발생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하니, 지금보다 더 자주 먹어야겠습니다.
저에게는 혈관과 위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니까요.
마치며
혈액 건강에 좋다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만, 우선적으로 더위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게 기본입니다.
성인 기준 하루 1.5L~2L의 물을 나누어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인 여름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이 끈적해지는 혈액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름철 단순히 더위로 머리가 띵한 것이라 판단하지 말고, 4050 세대라면 여름철 뇌경색 증상을 배제하지 말고, 조심해야겠습니다.
수분을 충분히 마셔줬는데 불구하고, 어지럼증과 손발 저림, 무력감이 계속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보는 게 현명합니다.
참고 자료: 질병 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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