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한국은 공부가 최우선 되는 나라가 되었다. 학력이 곧 성품과 그 사람의 가치를 높인다는 생각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러 전문가들은 배움의 기준이 학력과 배움의 정도가 아니라 태도와 말투, 사고 방식에 따라 결정되는 게 더 크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못 배운 티가 나는 사람을 교양이 부족한 사람이라 표현하기도 하는데, 오늘은 이런 배우지 못한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이 무엇인지 4가지를 알아보겠다.

1. 쉽게 판단하고 단정 짓는 행동
‘사람은 다 그래’, 그건 다 이런 것 때문이야’. 이렇게 너무 쉽게 단정하고 판단해 버리는 사람 한 번은 주변에서 보았을 것이다.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다른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으며, 자기 생각을 단 한번도 의심하지 않고, 쉽게 말을 내뱉는 행동은 배우지 못한 사람들에 특징 중 하나이다.
진짜 교양 있는 사람들은 확신하기 전에 한 번, 두 번, 더 멈출 줄 안다.
충분히 알지도 못하면서 단정적으로 평가하고, 결론 내리는 사람보다, 함부로 말하지 않는 사람이 교양을 갖췄을 가능성이 높다.
2. 듣지도 않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전문가는 이렇게 말한다. ‘듣지 않는 사람은 배움에 한계가 낮을 수 밖에 없다.’
상대가 말하는 걸 끊고, 자신의 말만 하는 사람은 결코 자기 자신을 성장 시킬 수 없다는 이야기다.
자기 주장이 가장 우선 되어야 하는 이런 사람은 자신이 갖은 배움의 크기가 작은 게 아니라 배움의 자세가 돼있지 않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남의 말을 끊고,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은 못 배운 사람일 확률이 높다.
3. 자기 기준만이 옳고, 받아 들이지 않는 사고
잘못된 신념이 강한 사람이 정말 무섭다고 하던데, 실제 만나보면, 방법이 없다.
자기 기준이 최고고, 한번 배운 방법이 무조건 옳다고 믿는 사람은 새로운 시각과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고집을 대단한 지식으로 착각하는 것은 결국 배움이 멈춘 상태를 보여주는 결과다.
4. 감정 조절이 안되는 사람
별일 아닌 일에도 크게 화를 내거나, 상대방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비아냥거리며, 말하는 사람이 있다. 어떤 일이 왜 일어났는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말이다.
감정 조절은 자신과 타인에 관계에 있어 중요한 부분인데, 못 배운 사람들 대부분은 감정 조절이 약하다.
교양은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된다. 주변에 피해를 줄이고, 스스로를 성장하고 싶다면, 감정 조절은 필수다.
결론
위에서 본 네 가지 특징을 종합해보면, 결국 못 배운 사람은 지식이 부족해서 가 아닌 잘못된 태도가 원인인 것을 알 수 있다.
태도가 나쁜 사람이 이 글을 볼까 싶지만, 그래도 만약 본다면, 배움만이 전부가 아니란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